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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레알 장 드라포 공원, 여름밤 수상 영화관으로 변신! 다양한 여름 즐길 거리도 풍성

This popular Montreal pool is becoming a floating movie theatre this summer

장소
Complexe aquatique, Parc Jean-Drapeau, Île Sainte-Hélène, Montreal, QC
가격
2025년 기준: 14세 이상 $10, 3-13세 $5, 2세 이하 무료 (2026년 요금 미정)

몬트리올의 인기 명소인 장 드라포 공원(Parc Jean-Drapeau)의 수영장 복합단지(Complexe aquatique)가 올여름 다시 한번 '수상 영화관(Cinéma flottant)'으로 변신합니다. 어두워지면 수영장이 야외 영화관으로 바뀌어, 제공되는 튜브에 몸을 싣고 거대한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장비는 현장에서 제공되므로 수영복만 챙겨가면 됩니다. 개인 튜브는 안전상의 이유로 반입이 금지되니 참고하세요.

올해 수상 영화 상영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50주년을 기념하여 스포츠 테마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영장 복합단지 자체가 올림픽 유산의 일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전체 영화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티켓은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기준 가격은 14세 이상 $10, 3~13세 $5, 2세 이하는 무료였으며, 2026년 요금은 추후 확정됩니다. 상영은 여름 중 미정의 날짜에 진행되며, 저녁 7시에 입장하여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영화가 시작됩니다.

장 드라포 공원에는 수상 영화관 외에도 다양한 여름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노트르담 섬(Île Notre-Dame)의 플로랄리 정원(Jardins des Floralies)에는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새로운 야외 테라스 '라 뷔베트 데 플로랄리(La Buvette des Floralies)'가 문을 엽니다. 이곳에서는 여름 내내 매주 일요일 '레 보 디망슈(Les Beaux dimanches)' 행사를 통해 라이브 음악, 창작 워크숍, 아트 마켓 등이 열립니다. 작년에 60만 명 이상이 방문했던 '모자이컬처(Mosaïcultures)' 꽃 조각 전시도 다시 돌아오며, 페달보트나 카약을 타고 정원 운하를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활성화된 몽 불레(Mont Boullé) 지역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157개의 계단을 오르면 강, 몬트리올 시내, 몽테레지(Montérégie) 산맥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레비 타워(Tour de Lévis)가 5월 22일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됩니다. 근처에는 새로 단장한 그랑드 푸드리예 연못(Grande Poudrière ponds)이 있어 나무 발판으로 연결된 계단식 연못을 따라 평화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 도레 해변(Plage Jean-Doré)은 6월 20일에 재개장하여 수영, 패들보드, 오픈워터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질 빌뇌브 서킷(Circuit Gilles-Villeneuve)과 프롬나드 플루비알(Promenade fluviale)은 4월 말부터 이미 자전거 이용객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수영장 복합단지는 5월 25일부터 주말 운영을 시작하며, 주중에는 레인 수영을 위한 시간대가 마련됩니다. 전체 여름 운영 시간은 6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몬트리올 한인 여러분도 장 드라포 공원에서 영화와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parcjeandrapeau.com에서 확인하세요.

#수상 영화#장 드라포 공원#여름 축제#몬트리올

이 글은 아래 출처의 공개 정보를 한국어로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정확한 일정·가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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